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석사 PT 면접] 성과가 없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pt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이 회사는 직무적합도를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생물을 이용해서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업무 쪽을 지원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대장균의 유전체 편집 방법을 직무역량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시스템 구축과 시험적으로 시도해 본 것이라 뭔가 유의미한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1. 이런 점에 있어서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리스크가 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 또한 십분 발표인데 어떠한 흐름으로 실험을 했는지 작성해야 하나요? 유전체 편집 과정에서는 선형의 DNA를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 구구절절 설명하게 되면 너무 핀트가 벗어나게 될까봐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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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소서 영문 이름
제출 후에 친구랑 자소서 같이 보다가 영문 이름 작성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 걸 확인했습니다ㅠㅠ 저는 Hong Gildong으로 적어서 냈는데 친구 자소서를 보니 Hong Gil-dong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했더니 영문이름 적는 칸 하단에 예) Hong Gil-dong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Hong Gildong으로 적어서 냈는데 크게 감점되거나 서류 탈락하게 될 가능성이 클까요? ㅠㅠ 자소서 문항에 집중하느라 영문 이름은 확인을 못했는데 지금 친구랑 얘기하고 나니까 멘탈 흔들리네요... 인사담당자 분께서 자소서 검토하다가 하이픈 없는 거 보고 꼼꼼하지 않다 생각하면서 감점하실 가능성 있을까요?...
Q. 제약영업 안하는게 맞을까요?
일전에 모 제약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반만에 퇴사했습니다. 연수원애서 공부하는데 이거 왜하나 싶기도 했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성적도 꼴등을 해서 맨날 털렸습니다. 동행도 나가는데 정말 같이나간 선배가 훨씬 어린 의사한테 구걸하듯이 영업하는걸 보고.. 아이건 내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의사랑 1분 만나는데 2시간 대기하더라구요. 자괴감이 많이 왔습니다. 현재 차량도 구비가 안되어 있고, 운전도 장롱이라 붙어도 걱정입니다. 나이도 차고, 갈데가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허들이 낮아서 지원한게 제약인데.. 다시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Q. 안녕하세요 기업 이력서 작성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제가 자연과학대학의 통계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마이다스 기반의 이력서를 활용하는 채용의 경우 상경계열(통계)밖에 없어 해당 내용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 점이 허위기재에 해당하는 걸까요? 또한, 수상 내역의 상훈명이 "2023 하반기 00대학교 00학과 00대회"를 "00대회"로만 작성했는데 이것도 허위기재에 해당하는 걸까요? 이력서 작성하는 데 정말 놓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지금부터라도 꼼꼼하게 알아보고 작성해야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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